27일 오후 2시38분 경북 영덕군 북동쪽 25km 해역에서 규모 2.5의 지진이 발생했다. 이번 지진은 올들어 대구경북지역에서 6번째 발생한 것이다.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"지진으로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상세한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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